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 시청에서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초청 특강이 있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특강 내용은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 실천에 대한 것입니다.여러분, 탄소 중립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탄소 중립이란?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고 실질 배출량은 ‘0’으로 할 것인천시청 역사관내 2025 apec 인천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인천광역시청 2025 apec, 지금은 인천이다.▣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초청 특강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 ● 장소 : 인천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 ●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 일시 : 2024년 5월 24일(금) 14시~15:30 ● 전화번호 : 032-440-8599 ● 주차여부 : 이벤트 참여시 주차권 부여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Profile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반기문 총장은 5년 임기를 두 번, 총 10년을 유엔 사무총장으로 역임했다고 합니다.유엔 사무총장 선출 방법을 아십니까?저도 이날 사무총장이 한 여중생 학생회장의 질문에 대답해 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선출 과정1. 후보 추천:사무 총장 후보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안보리)에서 추천합니다.안보리의 15개 회원국 중 9개국 이상 찬성으로 5개 상임 이사국(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의 거부권이 없을 경우 추천이 유효합니다.2. 투표 및 선출, 안보리에서 추천된 후보는 유엔 총회로 옮기겠습니다.유엔 총회는 193개 회원국이 모여서 구성되어 총회에서 다수결 투표를 통해서 사무 총장을 선출합니다.총회에서 승인을 받자 사무 총장에 최종 확정됩니다.3. 임기:사무 총장의 임기는 5년에서 한번 연임이 가능합니다.그러므로 최대 10년 사무 총장으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현재 유엔 사무 총장은 안토니오·구테 헤스(Ant́ nio Guterres)이며 2017년 1월일부터 임기를 개시했습니다.선출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자리인데 그 자리를 2차례나 역임되고 아주 멋있습니다.오늘의 진행입니다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강의가 시작됩니다!!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이·승싱 장군과 인천 상륙 작전이 있어서 대한민국이란 곳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인천 시민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세요.2025 APEC인천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사람이 태어나면 적어도 중학생 때 교육을 받아야 한다.남녀 평등이어야 한다.에너지가 중요하다.지구를 살리지 않는다고.심각한 기후 변동을 봐서는 안 된다.2030년까지 목표는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위험을 지키며 살것이라는 것을 해나가야 한다.정말 더 중요한 것은 지구 변화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그래서 17항목 중 기후 변화를 보면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그래도 지구는 다른 매우 중요하니까 구속력 있는 것을 만들지 않겠다고.내가 지금 말씀 드리는 것은 구속력이 없습니다.정치적 합의를 잊어 주길.그래서 그것을 법률로 만들어야 법으로 조약에 했습니다.이순신 장군과 인천상륙작전이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라는 곳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천 시민 여러분, 긍지를 가져주십시오.2025 APEC 인천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적어도 중학생 때 교육을 받아야 한다.남녀 평등이어야 한다.에너지가 중요하다.지구를 살려야 돼.심각한 기후변화를 봐서는 안 된다. 2030년까지 목표는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위험을 지키며 사는 것이라는 것을 해나가야 한다.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지구 변화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17개 항목 중에 기후변화를 보면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는 또 너무 중요하니까 구속력 있는 걸 만들어야 돼.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구속력이 없습니다. 정치적 합의를 잊기 바란다. 그래서 그걸 법으로 만들어야 법으로 조약으로 했어요.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지구가 끓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죠? 지구온난화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 제가 사무총장이 되었을 때는 글로벌 워밍 지구 온난화, 아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합니다. 그러다 중간에 가면 지국은 열이 난다. 글로벌 시티 열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작년부터 9월 말쯤 지나갔고, 글로벌 시청도 지나갔고, 지금은 지구로 보일 것이다. 오일 보일링의 백도를 넘는 것입니다. 물이 끓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가 끓고 있다. 지구가 열이 났어요. 열이 나기는커녕 끓고 있어요. 내가 유엔에 있을 때 2050년까지 탄소를 주입해야 한다. 이 카본 제로로 하다지구가 끓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하죠? 지구온난화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 제가 사무총장이 되었을 때는 글로벌 워밍 지구 온난화, 아지구 온난화를 막아야 합니다. 그러다 중간에 가면 지국은 열이 난다. 글로벌 시티 열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작년부터 9월 말쯤 지나갔고, 글로벌 시청도 지나갔고, 지금은 지구로 보일 것이다. 오일 보일링의 백도를 넘는 것입니다. 물이 끓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가 끓고 있다. 지구가 열이 났어요. 열이 나기는커녕 끓고 있어요. 내가 유엔에 있을 때 2050년까지 탄소를 주입해야 한다. 이 카본 제로로 하다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이하, 탄소 중립 문제의 나라, 업체에 대해서 건의하고 대화하고 계셨어요.현재 중국의 28%의 이산화 탄소를 내뿜고 있습니다.굉장한 것 같아요.미국은 14%, 양국만 합하면 42%가 됩니다.예를 들어 한국을 천체를 배경으로 하면 포스코를 포함해서 제철의 12%를 냅니다.그래서 그 문재인 정부 때 전쟁 정부 때 탄소를 주입한다는 유엔 방침에 동의하고 발표를 하였습니다.그래서 우리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탄소 중립을 해야 한다.그래서는 탄소 중립을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의 모든 그 공장, 이런 것으로부터 이 가스가 나오지 않도록 체제를 바꿔야 한다.일부 현대 자동차는 이를 모두 전기 처리해야 한다.2035년까지 현대 차 정 회장은 그 발표를 하였습니다.현대 자동차는 2035년까지 전기 자동차로 100% 만들면 좋다.포스코의 회의장의 간부들과 천지 훈련 상담원이었습니다.수소에서 제철을 만들겠다고 약속,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지 먼지나 가스가 나오지 않는 생활 자세에 변화하고 노력해야 합니다.계속 탄소 중립화를 위한 모든 기술적·행정적인 이런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여기에는 특히 가족의 주부가 많이 오는데 한국처럼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나라는 없습니다.난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 쓰레기를 갖고 버리는데 아파트 앞의 쓰레기가 어디에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가?다시 종이 1장, 수돗물 1방울, 그 다음에 이런 것이 탄소와 모두 연결됩니다.그래서 절을 하고 휴지를 소중하게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2100년이 되면, 해면은 매년 60㎝에서 150센티미터까지 상승한다.60㎝에서 1.5배까지 여러분, 인천 앞바다에 바닷물이 60센치 올라왔다.그래서 물이 개울에 들어왔다.우리가 잘하는 인도네시아, 여기도 큰일 났습니다.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물에 가라앉아 있어요 수도를 옮기고 있습니다. 부통령에게 내가 만났습니다.세상에서, 내가 일단 수도를 만들 때 나무를 짜내는 것은 이해한다.그러나 하나 자를 때는 두개씩 심으라고 해서 나무를 다시 심어야 합니다.그 세상에 나오는 모든 이 시꺼먼 연기를 아마존 강에는 열대 우림이 빨아들이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거기서 신선한 새로운 산소가 아마존 강에서 많이 나오죠?그래서 지구의 허파라고 합니다.그 세상에 나오는 모든 이 시꺼먼 연기를 아마존 강에는 열대 우림이 빨아들이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거기서 신선한 새로운 산소가 아마존 강에서 많이 나오죠?그래서 지구의 허파라고 하죠 여러가지 대안이 나오고 있습니다.화성, 금성, 수성에 가냐, 친구에 꼼꼼하게 본다.지구를 인류에 옮겨야 한다.자연이 허락하지 않은 이런 것입니다.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여러분의 생활 태도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정말 부자의 집에 들렸으면 방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옆으로 익혀서 놓고 그런 게 많죠?뉴욕에 가면요?사무 총장으로서 호텔에 방문하고 화려한 불빛에서 당신의 저녁에 계속 틀어 놓은?그러고 보니 우선 이게 또 도시 기관과 관계가 있거든요.시장들이 “이는 도시가 화려하고 그래야 손님이 많이 와서 관광객이 많이 옵니다”라고 했어요.여기까지 사무 총장의 말씀은 우리가 먹기 위해서 지구를 아프게 해야 하는 현실 상황 같아요..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국가기후환경위원회 2년 동안 원전이 가장 깨끗한 에너지라고 전했다.반기문 총장이 고등학교 때 케네디 대통령을 만났대요. 그분이 해주신 말씀이 세상에 국경은 없다. 케네디 대통령그래서 내가 아내가 할 일은 외교관이 되어야 해.강력한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당시 지도자들을 지도자들에게 도전하라고 도전하고, 이것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인데 왜 정치인 여러분이 이렇게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문제 기회를 행사한다.세계적으로 보면 말라가 유수분자라는 파키스탄 소녀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레고 글렌터 킨리와 16살 혹은 스웨덴 여학생이 있는데 툰베리의 연설을 제가 UN에서 들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내가 아내가 할 일은 외교관이 되어야 해.강력한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고 당시 지도자들을 지도자들에게 도전하라고 도전하고, 이것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인데 왜 정치인 여러분이 이렇게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문제 기회를 행사한다.세계적으로 보면 말라가 유수분자라는 파키스탄 소녀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그레고 글렌터 킨리와 16살 혹은 스웨덴 여학생이 있는데 툰베리의 연설을 제가 UN에서 들었다고 합니다.[같은 시각 세계] 기후운동가 툰베리, ‘팔 지지 호소’에 마이크 뺏기다 – 사설컬럼()[같은 시각 세계] 기후운동가 툰베리, ‘팔 지지 호소’에 마이크 뺏기다 – 사설컬럼()질문 시간질문 구월 여중]회장의 김다현입니다 사무 총장이 우리 나라로부터 배출됐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낍니다.UN사무소에 당선되기까지 정말 힘든 과정을 듣고 우리가 봤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대한민국에서 유엔 사무 총장이 나온다고 생각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왜냐하면 우리는 남북이 분단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북한이 한국인이 한국인이 유일한 사무 총장이 되기를 눈을 뜨고 볼 수 없다는 같은 상황입니다.중국도 분발하죠.러시아 투어의 다음에, 그래도 그 나이가 아시아의 천에서 오는 게 적절하다는 얘기를 했어요.그때 나는 외무성 장관입니다한편 외교부 장관이 고생을 한번 하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이 무언가를 한다는 분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게 제가 그 전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그 말을 했습니다.절대로 북한은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그럼, 그렇죠?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한국인이 총장으로 가는 것?그런데 U엔 사무 총장 선출은 한국의 국회 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와는 다릅니다.”거북의 주먹을 가지고 있다”,”한나라만 안 된다”라고 한다면.할 수 없는 상황 투표를 몇달에 몇번씩 계속한다.반대 표의 가장이 없었다.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질문2. 위원장의 리더 키워드는?나는 직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여러 가지로 함께 있을 때는 이야기를 아끼고 일대일로 이야기하는데 동등하게 세계적으로 함께 살아가는데 당신의 묘비에 민주주의가 가로놓여 있다고 적는가?자문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했다.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반기문 인천광역시청 사무총장 특강 – 탄소중립반기문 사무총장 특강-탄소중립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마인드는 세계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오며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분임에 틀림없다.또 하나 멋진 특강이었습니다. 열천드리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마인드는 세계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오며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분임에 틀림없다.또 하나 멋진 특강이었습니다. 열천드리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반기문 #UN사무총장 #기후위기 #탄소중립의 의미 #특강 #더나은미래를위한반기문재단 #인천탄소중립 #무료특강 #2025APEC#지금은인천이다.#2025APEC인천#APEC정상회의#APEC인천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