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포틀랜드 어학연수

정말 나이스 타이밍에 다녀온 어학연수, 지금 생각해보면 코로나가 심하게 터지기 전에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확진자 3명? 그때 출국했을거야 이때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이렇게 심해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사실 코로나 때문에 연수 취소될까 봐 걱정했다) 후하후하)정말 나이스 타이밍에 다녀온 어학연수, 지금 생각해보면 코로나가 심하게 터지기 전에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확진자 3명? 그때 출국했을거야 이때까지만 해도 코로나가 이렇게 심해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사실 코로나 때문에 연수 취소될까 봐 걱정했다) 후하후하)출국하기 직전에 단체로 찍은 사진! 이때까지는 다들 어색하고, “아, 네!” ‘아 맞아요’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풋풋하고 귀여운아야야야야야야야야야요 너무 떨렸다!! 출국심사가 힘들다고 하니 불안감을 떨지 못하고 간 것 같다.아니나 다를까 이해하지 못하고 「어? ‘원몰 아소리’가 난리가 나서 겨우 통과했다 나 담당하시는 분이 너무 무서워서 눈물 날 뻔 했어.키오스크 하는데 인식이 안 돼서 나 혼자만 카운터?같은 장소에 가서 하고, 정말 멘탈이 텅텅 비어서 멘션이었다비행기를 타는 것은 언제나 즐거워!!이륙할 때 우우우우웅 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게 정말 재밌어.내가 아직 비행기 좌석 팁을 몰라서 창가 자리가 제일 좋을 것 같아서 미리 창가 자리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15시간? 가까워지는 비행인데 창가 자리는 너무 당황스러웠다피터와 그레이스는 포틀랜드에 도착해서 우리를 데리러 왔다 나 강원대학교 팜플렛 가지고 있는데 되게 재밌는 게 글을 쓴 게 아니라 마치 그림을 그린 것 같은 착각이 들어서 너무 재밌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잘 쓰고 있어서 당황스러워여행 가방을 찾고 단체로 사진을 찰칵! 그레이스 너무 예뻐 ㅠㅠ맥스를 타고 가는 길에 찍은 모다센터 뒤에 여기서 NBA 경기를 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맥스를 타고 가는 길에 찍은 모다센터 뒤에 여기서 NBA 경기를 보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포틀랜드에 도착해서 너무 신기했던 맥스!한국에서 이런 지상철? 같은 곳에 좀 더 보급되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미국은 땅이 넓으니까 가능했겠지?근데 정말 맥스는 너무 편하고 매번 “와” 하면서 탔어 ㅋㅋㅋ학교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비행 내내 한숨도 못자고 졸려서 죽을뻔했다.휴 여기서 집에 가는 방법과 학교에 가는 방법과 교통카드를 받았다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제나(홈 엄마)가 식사 때 우리를 배려하고 준 듯했다다른 사람들은 비프 스튜, 샌드위치 등을 먹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파전!그것에 닭고기 볶음밥?같은 음식을 먹었다미국에서 파전을 먹는 줄 상상도 못했지만 맛있어서 더 깜짝 O.O다음 날 내가 마을 구경을 시켜서 주었는데, 주위에 굉장히 큰 호수도 있었고, 월요일에 우리가 타야 버스도 가르치고 주고, 정류소도 일러 줬다(아직 못 잊어서, 35번 버스 기사님이 너무 멋지고 호리 모리, 내가 연수생이라고 해서 학교에 도착하면 우리를 가르치고 주는가와 운전수 분께 부탁했는데 우리가 내려야 할 때가 오면 너무 박력 있는 “hey girls!”라며 주신 미국의 버스는 앞바퀴가 떨어지는 Hoxy모두 알고 있나요?나는 그것을 보고정말 선진국이구나라고 생각했다.정말 너무 신기했고, 휠체어나 고령자 등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인데 정말 아이디어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마을 투어가 끝나고 브런치 재료를 사기 위해 safeway에 들렀다가 영어의 벽을 느껴버린 계산하는데 물건을 넣어주시는 분이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내가 못알아 들어서 나도 모르게 말을 물어버린 sorry, I don’t understand(울음)으이, 으이, 으이, 으이, 으이 ㅠㅠㅠㅠㅠㅠ우리집 강아지 chuck 군 귀여워.정말 착하고 말도 잘 알아듣고 정말 귀여워.애교는 세상에 있고 진짜 맨날 저녁 먹고 척이랑 놀았어.귀여운 강아지드디어 기다리던 첫등교일! 너무 기대됬어.다른 사람들을 기다렸는데 학교 건물 앞에서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었어학교에서 준비해준 간이학생증이랑 포틀랜드 에코백! 정말 이 에코백을 하루도 빠짐없이 가지고 다녔던 현지인들이 보면 조금 웃길지도 모르지만 나만 좋아하면 돼.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다행이야진심으로 포틀랜드 사진 중 몇 안 되는 ㄹㅈㄷ 사진 중 하나인 ㄹㅇ은 역대급이다.’미쳤어’ 찍고 나서 해리포터 안에 있는 줄 알았어.학교 자체도 너무 예쁘고 감각이 넘쳤으며, 주변 건물들도 너무 예뻤다.(울음)밥 먹으러 구내식당에 갔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밴드, 그런데 진짜 귀가 아물었어.모두 실력자야 알고보니 학생들이 아닌 외부에서 오신 진짜 전문가들이여서밥먹고 또 기념으로 사진찍기.진짜 뭐 하면 사진만 찍어 ㅋㅋㅋㅋㅋㅋ 내 클라우드 사진 절반이 포틀랜드 사진이야ㅋㅋㅋㅋ 각자 가져온 게 다양해서 다 같이 나눠먹고 한 명은 라면 들고 와서 국물 손 댔다산책 삼아 학교 주변을 돌아다녔는데 아주 예쁜 곳을 발견했다 그래서 여자들끼리 돌아가면서 사진을 100장씩 찍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보고 있는데, 오, 좋아요! 여기를 보세요!!’ 나는 이것 때문에 매우 부끄러웠다너무 귀여운 우리들나 김윤정이 미국 스타벅스 주문하는 건 처음이야.내가 분명히 다른 사이즈를 달라고 했는데 이걸 줬어.그래서 어? 이거 아니라고 하면 바닐라라떼인가? 아무튼 그런걸 서비스로 줄게ㅋㅋㅋ미국 스타벅스는 크네아, 너무 재밌었어.어쩌고 저쩌고 헌터(사실 풀네임이 잘 생각이 안나)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게임에서도 찾았는데, 1등하면 도넛을 주겠다고 해서 눈에 불을 붙여 주었다 비록 1등은 못했지만 아주 재미있었다사람들이 참 착한게 뭔지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 사진 찍어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흔쾌히 한다고 해서 그래서 너무 고마웠다 아이 러브 쏘 매치 뿅뿅수업이 끝나고 체육관 건물에 가서 클라이밍을 하러 가서 처음 해봤는데 내가 좀 재능있는 것 같아서 너무 재밌어~~~너무 예쁜 연수동기들 내가 많이 애정할께너무 예쁜 연수동기들 내가 많이 애정할께너무 예쁜 연수동기들 내가 많이 애정할께진짜 예술이야.나는 한국에 살면서 한 번도 이런 하늘을 본 적이 없는데 집에 오는 길에 동네에서 무심코 하늘을 보고 찍었는데 정말 잘 나왔다 생각하면 할수록 동화의 세계에 빠져있는 느낌이다저녁에 해먹었던 햄버거!! 손으로 만든거라 불고기 소스라던가 하나도 안들어가서 맛이 없을줄 알았는데 뭐가 너무 맛있어서 유진이가 남긴것까지 내가 다 먹었다 사람들은 음식이 안맞아서 고생이라는데 나는 음식이 너무 잘맞아서 문제다 오히려 살이 쪘어~~~~이날은 free geek에 가는 날이었어.그래서 밥을 후루룩 먹고 산책도 후루룩 했지.밥을 다 먹고 문앞에서 사진을 찍는게 나라의 룰 아니야??산책하다 찍은 사진 풋풋해.약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립다단체로 찍은 사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렇게 웃겨ㅋㅋㅋ미쳤나봐ㅋㅋㅋ진짜 정상이 하나도 없어서 어떡해오후에 free geek에 갔는데 운영방식이 독특하고 신기했던 봉사를 한번 해보니 이곳에는 봉사활동이 많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열심히 봉사 중인 나다현과 함께 애플 케이블 매듭 봉사를 했는데, 이게 또 재활용이 된다는 게 신기해서 멀쩡한 걸 버렸다는 게 충격이었다우리 담당자? 였어.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야무지게 멋있다.저희가 듣기 편하다고 영어도 쉽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어무한반복 단체사진의 굴레 너무 즐거워 정말 행복행 XD길에서 찰칵!아마 다현이가 아니었다면 사진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었을 거야 다현아 고마워오늘은 제나가 약속이 있다며 제나의 엄마 안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어른에게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아이가 너무 귀엽다안나가 해준 비프스튜 연수 동기 중에 비프스튜는 너무 별로였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먹기 전부터 조금 걱정됐다는데 뭔가 너무 맛있는데? 나는 평생 이렇게 작은 양파를 본 적이 없다 귀엽다 귀엽다 정말 맛있었다 정말로 미국드라마에서 본 저녁 그림이라서 너무 좋았어거의 항상 들렀던 코코도넛 브런치를 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나오니 good한국음식이 먹고싶어서 연수동기들끼리 사먹었던 비빔밥 14달러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비싼거였구나 그래도 맛있었으니깐 괜찮아~~ 여기 사장님도 한국인이셔서 너무 기뻤어~미국 포틀랜드에 가면 꼭 가야 한다는 파월북스와 정말 한 번 들어갔다가 길을 잃을 뻔했다.이 사람 정말 넓고 책 종류도 엄청 많았어 선물의 종류도 많아서 하나쯤 사와서 선물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았다winter light pestivel은 열심히 걸었지만 점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포틀랜드는 원래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것으로 유명해서 비가 오는 것은 별로 상관없었지만, 와, 까마귀 떼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지금 저 사진에 보이는 게 다 까마귀야.까마귀 똥을 먹을까 봐 머리를 감추고 있었다 정말 무서웠다 정말 거짓말이 아니라 까마귀 500마리를 본듯한비가 와서 흠뻑 젖은 나도 재밌으니까 괜찮아! 우리는 배를 타기로 했는데 그 카드가 배표?였다.너무 귀엽다비가 와서 흠뻑 젖은 나도 재밌으니까 괜찮아! 우리는 배를 타기로 했는데 그 카드가 배표?였다.너무 귀엽다비가 주룩주룩 내리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도중에 탈주했다 유진이랑 도망가는 길에 기원이 형이 보고 있으니까 도망갈래요? 이와 함께 도망ㅋㅋㅋ 축제 전에 더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곳이 있어서 궁금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무슨 전시회야? 간 일을 하다가 아라시의 사진을 찍었다사진을 찍고 갑자기 배가 고파서 동기들끼리 밥을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었는데 고수가 있어서 먹고 깜짝 놀라서 넘어질뻔했다 21년 살면서 고수를 처음 먹어보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들어갈지도 몰라서 아직 빼달라고 하지도 못했다 후하, 정말 고수가 두부 비누 맛인지 처음 알았어. 오 마이 갓일본인 친구가 생긴 나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그냥 시내 구경을 하다가 무심코 들어간 마켓의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나는 여기서 눈코 뜰 새가 없었다.세상에 신기한게 많아서 와우 거의 도라에몽 주머니에서 나올만한게 많구나 하고 생각했어어른만 들어갈 수 있는 게임장 나는 미국나이로 19살이라 못 들어갈 뻔했는데 구경만 하겠다며 허락해줬다.안에 펍도 있고 재밌는게 많았어.해보지 못해 아쉽다옷가게 한쪽에 비치된 작은 소품샵? 개성이 강한 그림이 많아서 신기했다21살은 미국나이로 성인이 아니라서 술을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직원이 추천해 준 게 진저비아, 어쩔 수 없이 마신 진저비아 맛이 진짜 홀리모리한테 최악인 악악 내가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동기들이 한 입씩 먹어줬는데 너무 고마웠어.정말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정말 정말 재미있었어.(화질이 좋지 않아서 미안)21살은 미국나이로 성인이 아니라서 술을 마실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직원이 추천해 준 게 진저비아, 어쩔 수 없이 마신 진저비아 맛이 진짜 홀리모리한테 최악인 악악 내가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동기들이 한 입씩 먹어줬는데 너무 고마웠어.정말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정말 정말 재미있었어.(화질이 좋지 않아서 미안)The children’s book bank 칠드런 북뱅크에 가서 기부받은 책들을 많이 닦았다, 닦고 또 닦았다, 그래도 닦으면 닦을수록 예뻐지는 책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집에서 한 블록만 가면 있는 도서관! 엄청 크고, 가끔 안에서 연설도 한다고 하는데 우리 학교보다 넓은 것 같아.시설도 초초초초초초봉사가 끝나고 그레이스가 정말 맛있는 타코집이 있다 그래서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갑자기 경로를 바꿨다.유진이와 나는 그 옆에 있는 피자집에 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 긴 게 ‘ㄹㅇ 맛도리’ 옆에 소스랑 같이 먹으면 굿굿굿CP에서 만난 일본인 코다이와 코마키, 그리고 판나! 알고있는 일본어를 전부 사용해서 이야기했다.영어랑 일본어랑 한국어랑 섞어서 얘기했더니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다들 성격이 좋아서 만나자마자 친해졌다스테이크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내가 길을 잃는 바람에 레스토랑은 브레이크에 들어가버렸어 그래서 이탈리아 식당에 들어갔는데, OMG가 너무 짜서 장마철 하면 다 먹을 나이인데, 너무 포기해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어(약간 비주얼도 미꾸라지st)우드번의 아울렛에 가는 도중에 정말 돌아가는 내내 웃으면서 왔다 너무 웃어서 죽을까봐 너무 웃어서 겨울인데 땀이 다 났어 ㅋㅋㅋㅋㅋㅋ노래방에 갔던 날, 우리가 사는 지역보다 조금 멀어서 버스를 타고 갔다왔다 한국인이 하는곳이라서 더 좋았어 포틀랜드에서 많은 레전드를 찍었는데 여기도 레전드노래방에 갔던 날, 우리가 사는 지역보다 조금 멀어서 버스를 타고 갔다왔다 한국인이 하는곳이라서 더 좋았어 포틀랜드에서 많은 레전드를 찍었는데 여기도 레전드홈맘에게 한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들른 한국인 마트 정말 오랜만에 한국인들 많이 만나서 정신적으로 너무 좋았어 거기 아줌마들이 한국 나이에 미성년자가 아닌 걸 알고 술 대신 사줄까? 이렇게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다 wwwwww이것은 안나가 만들어준 쿠키!! 엄천 맛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는 요리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학교 가는 길에 만난 청설모? 겁먹지도 않고 바로 옆에 있는데 도망치지도 않는다 한국의 비둘기같은 느낌, 너무 귀여워 ㅠㅠ학교를 마치고 근처 피자집에 가서 먹은 저녁이 아닌 저녁식사 장담을 하는데 살면서 먹은 피자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먹자마자 눈이 돌아가 ‘미쳤나봐!!’ ‘너무 맛있어’ 이러면 wwwwww나의 룸메이트는 유디니KIU(kimchi I love you) 우리 조가 만든 포스터 Vv쉬는 시간에는 이렇게 젠가도 하고근데 나는 뼛속까지 한국인 같아.결국 한국의 마트에 가서 김치도 사오고 비빔밥도 사오고 불고기도 해먹는다여기!!!! 가자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가게가 문을 닫아서 못가고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못갔던 그 레스토랑이지만 맛은 별로,,, 바쁜 가게라서 직원들이 자꾸 눈치를 봐서 불편했다정말 유명한 뱀부초밥과 그린머신, 버거를 먹었는데 JMT 또 먹고싶다 정말 맛있었다마르트노마 폭포 입구에서 치킨도 먹고 등산도 하고 사진 5조5억장 찍는다(우리는 삼둥이룩)마르트노마 폭포 입구에서 치킨도 먹고 등산도 하고 사진 5조5억장 찍는다(우리는 삼둥이룩)기다리던 NBA 경기 스포츠 룰을 잘 모르는데 재미있었던 응원만으로도 재밌는 치킨과 맥주가 먹고 싶었는데 너무 익스펜시브해서 못 마셨어 ㅠㅠ파이널 프레젠테이션 연습하는 나랑 최종발표하는 나 (너무 떨렸어)포스터 발표 후 쉬는시간~~포스터 발표 후 쉬는시간~~포스터 발표 후 쉬는시간~~ㅠㅠㅠ3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수료식날 사진을 몇백장씩 찍은것 같아서헤어지기 전에 홈맘 나와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은 내가 안녕이라고 편지를 써주었는데 그걸 읽고 눈물이 나버렸다포틀랜드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은 정말 눈물이 주룩주룩이것은 다이고와 하야사랑사에가 사준 굿바이프레젠트와 다같이 혈액형의 이야기를 하면서 도란도란 잊어버렸어캐나다 밴쿠버에서 15시간을 기다린 이날 찌운 노숙 경험을 처음 해본 공항 바닥에 누워 잠도 자고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 사람의 얼굴이 점점 수척해지는 것이 현실적이고 재미있었다기내에서 술 마시고 딥슬립앞의 두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다수료식, 행복했던 연수가 끝났다.3주간 감사하고 즐거웠던 연수 모두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1~2/23안녕하세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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