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팁] 퇴근시간 등하원 도우미/연장반 뭐가 좋아? (경험담)

새해 첫#워킹 맘의 육아 칩 포스팅!!후후 블로그를 꾸준히 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바 미네는 지난해 초부터 친정 어머니가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양가의 쓸모 없는 맞벌이를 하고 있다!(워킹 맘/대디의 분이라면 알겠지만… 그렇긴양가 도움의 기회가 최고..(울음) 하지만 양가 부모는 우리 부부를 건강하게 어른이 가꾸어 준 것까지 의무를 완수한 것이며, 손자를 돌보는 게 당연한 것은 아니므로, 부모를 원망보다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어!!작년까지는 그래도 친정 어머니가 근처에 살고 있고, 여차하면 좀 도움을 받거나 하지만(갑자기 회식과..)올해부터는 곧 친정도 이사를 앞둔 상황…정말 살아나지 못한 맞벌이가 될 예정이다.

사족이 길었다..어쨌든 양가의 도움을 받지 않는 맞벌이 가정이라면 큰 고민인 아이의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4시경)과 부모의 퇴근시간 사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의 문제..#어린이집 연장반과 #등하원 도우미 중 어느 쪽이 좋을지, 장단점을 정리해 보려 한다!

Q. 바ー미ー네은 왜 있을까?바 미네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지 않게 된 지난해 초(파, 36개월 정도)에서 덩, 시모조의 간병인을 모집했으나 당장은 못 찾아서 일단 보육원에 나이 많은 패를 등록했으나 인원이 꽉 차서(울음)유사 시만 좀(1시간 정도)부탁하는 수준에서 양해를 얻어 다행히도 근처에 살고 있는 좋은 도우미 씨를 고용한다, 현재까지 도움을 받고 있다!후후 주변의 맞벌이 가정을 보면 양가의 도움을 받거나 연장 등급을 이용하는 경우가 왜도 많을 것 같다.그러나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일단 하나씩 조사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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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35개월) 육아 일상] 어린이집 연장반 신청 귀뚜라미가 좋다 #35개월 아이 #4세 아이 버미와 버미의 일상~! 바미의 집은 요즘 주말마다 경조사도 많고, 바미는 변비와 감기가… blog.naver.com

참고로 연장반은 꼭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1살 전의 형제가 있거나, 임신 중이거나, 학업 등의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

보육원의 어른들 클래스를 이용할 때 장점을 안전하게 탁아소 내에서 대기하면서 부모님을 기다릴 수가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아도 정든 공간,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내어서 안심!보육원에 따라서는(직장 보육원 등)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 부모님이 편리하다.2. 비용이 들지 않은 최초의 연장 등급을 신청하면 보육료가 추가로 결제된다는 소식이 나오고, 아… 그렇긴 돈을 더 내지 않으면 안 될까?했지만 보육원 측에서 받는 수당이 늘어날 뿐 부모의 입장에서 추가로 내는 보육료는 없구!!3. 아이가 보육원이 좋아하는 경우 상급 반에서 놀것도 스트레스가 크지 않은 이는 아이마다 다르지만 하원을 거부할 만큼 보육원이 좋아하는 친구는 어른 조도 스트레스 없이 잘 이용하도록!

어린이집 연장반 이용 시 장점을 안전하게 어린이집 내에서 대기하며 부모님을 기다릴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아도 익숙한 공간,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안심!어린이집에 따라서는 (직장어린이집 등)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곳도 있어 부모님이 편리하다.2. 비용이 들지 않는 첫 번째 연장반을 신청하면 보육료가 추가로 결제된다는 공지가 떠서 아… 돈을 더 내야 하나? 하지만 어린이집 측에서 받는 수당만 늘어날 뿐 부모 입장에서 추가로 내는 보육료는 없다!!3.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하는 경우, 연장반에서 노는 것도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 이것은 아이마다 다르지만 하원 거부를 할 정도로 어린이집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연장반도 스트레스 없이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

[워킹맘 육아팁]등하원 도우미/베이비시터 구하는 법 면접 팁 오랜만에 쓰기 #육아 팁 포스팅 이번 게시물은 이전부터 한번쯤 정리해보려 했던 #등하원도우미 #시터 구하기… m.blog.naver.com

등하원 도우미의 장점 1.원에 오랜 시간 남아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이의 피로감이 적은 어른들도 직장에 장시간 있으면 피곤하지만, 비록 엄마, 아빠와는 다르지만 편안한 집에서 쉴 수 있다는 것이 아이의 입장에서 더 편해질 수 있다!

2. 집에 돌아온 후, 외유나 동료들과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아이들이 친구를 만들기 시작했던 세도루 이후에는 방과후에도 놀이터 등에서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 아무래도 제 시간에 하원을 하게 되면 이런 부분이 좀 더 쉽게 된 3.긴급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리 하원의 외에도, 헬퍼 씨와 협의를 하면 아이가 갑자기 병이 되고 등원할 수 없게 되거나 쉬고 야근 등 돌발 상황에서 도움을 부탁할 수 4.엄마, 아빠의 출퇴근이 한층 여유가 된 출근 자체도 바쁘고 어수선한 가운데 아이를 일으키고 밥을 먹이고 갈아입고 새벽부터 등원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아침부터 너무 식상하기 TT···아무래도 등원 도우미가 오시면 더 여유를 가지고 출근 준비를 하고 아이도 천천히 등원 수 있어!

도우미 고용시 단점 1. 비용이 많이 들다 아무래도 가장 결정적인 단점이지 않을까 ㅠㅠ..요즘 헬퍼 시급은 최저 13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도 할 것 같다 이런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부부 중 한쪽의 월급은 시터비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ㅠㅠ버 집은 다행히도버아빠 집의 직장에서 일부 육아 도우미 지원금이 나오고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만약 지원금이 없었다면 ㅠ부담 부담이 훨씬 컸던 모양이다.비교적 싼 것이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지역에 의해서 매칭이 쉽지 않음도 있다는 것은 함정(ㅠㅠ 2. 운수 보기다( 좋은 분을 찾의외로 어려울 것), 바 미네는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고 작년 내내 도움을 받았다.그러나 때때로 온라인 리뷰를 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 같다;사실은 바 미네도 산후 도우미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법(육아 간섭은 기본이고 친정 어머니의 디스까지)여서 사람을 넣는 것이 좀 무서웠지만 또 이런 분이 걸리면 그대로 나이 많은 패에게 맡겼다고 생각한다.그리고 도중에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거나 면접만 받고 펑크, 드문 확률이지만, 학대의 위험 등 다양한 변수가 있다는 점은 정말…TT3. 아이가 도우미를 불편해할 수 있는 아무리 좋은 편이라고 해도 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적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익숙한 보육원이나 선택일지도 모른다!지금까지 어린이집 연장반과 등하원 도우미의 장단점을 알아봤다!!점점 맞벌이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분위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는 빨리 귀가해서 자녀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제도와 분위기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육아하시는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3. 아이가 도우미를 불편해할 수 있는 아무리 좋은 편이라고 해도 부모가 아니기 때문에 이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적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익숙한 보육원이나 선택일지도 모른다!지금까지 어린이집 연장반과 등하원 도우미의 장단점을 알아봤다!!점점 맞벌이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분위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는 빨리 귀가해서 자녀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제도와 분위기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육아하시는 부모님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