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 쿠팡 아르바이트 14센터의 감상 제2탄을 투고하겠습니다*^^*생각보다 제1탄을 많은 분에게 기꺼이 받았습니다.코멘트도 많고 인기가 있었습니다>_<출근하면서 느낀 건데 정말 많은 단기 쿠팡 맨틀이 있었습니다.(물론 뇌도 단기 쿠팡 맨이고 웃음)그것만 처음 가는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정보가 100%다 맞을 수는 없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처음 가거나 혼자 가게 되는 분들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1편은 노도 처음으로 가보고, 모든 것이 새로운 어색하기가 많고 리뷰 작업이었다면, 제2편은 몇번인가 가서 보고 느낀 부분을 말하려고 합니다. 후후 후후※ 2탄을 보기 전에 1탄을 먼저 보면 매우 도움이 됩니다. ^0^인천 쿠팡 아르바이트 14센터 [출고후기] 방학을 선택한 후 7개월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며 조금 어른… blog.naver.com인천 쿠팡 아르바이트 14센터 [출고후기] 방학을 선택한 후 7개월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며 조금 어른… blog.naver.com쿠팡하면 뭐니뭐니해도 새벽 출근입니다 셔틀버스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 나가야 합니다 보통은 쿠팡 셔틀 앱으로 셔틀 신청을 해야 하지만 아직 주안 노선인 14센터 셔틀은 예약 없이 탑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쿠펀치로 신청 후 확정 문자를 받으면 셔틀을 타고 출근하면 되는데, 일반 차량이나 대중교통보다 셔틀이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확정 문자 안에 셔틀 노선과 시간이 나오는 링크를 함께 보내주시는데, 대부분의 셔틀버스는 마침 시간에 맞춰 와 있었습니다. 아~ 가끔 늦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분들이 출근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오늘도 셔틀을 타고 사진 한장 찰칵 너무 조용한 분위기여서 소심하게 사진을 찍어봤어요 정말 알 수 없는 창문 샷 한장도…*^^*대부분의 셔틀은 8층에서 내려주는데 눈이 많이 오거나 무슨 문제가 있는 날은 1층에서 내려주거든요!!8층에서만 내린 적이 있어서 처음에 1층에서 내려주실 때는 내리지 않고 앉아 있었는데 기사님께 혼났어요…^^;;엘리베이터가 4대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최대한 빨리 엘리베이터를 타는 게 좋아요9층으로 내려가셔서 문밖으로 나가시면 화장실과 창밖으로 외부가 보이고 안내 배너가 있습니다!! 처음 와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면 돼요단기사원분들은 9층 인도장으로 가는데 이런 형태의 방으로 가주세요인도장에 가면 입구에 체크인 방법에 대한 배너가 있는데 줄을 서기 전에 먼저 배너를 보고 체크인을 한 후 줄을 서는 것이 빠릅니다.(체크인 없이 줄 서 있음) 제 차례가 되면 다시 가서 하고 와야겠어요)※ 약간의 팁이라면 9층 내리자마자 모바일 데이터를 지우고 -> 14센터 쿠팡 와이파이 잡으세요!! 어차피 체크인은 쿠팡 Wi-Fi로 밖에 할 수 없습니다※체크인 확인하시고 단기사물함 보관함 열쇠받으시면 물건보관하시고 안전화 갈아신으세요 저는 보통 두꺼운 양말 2개 신고가셔서 정사이즈보다 10정도 큰걸로 신어요!!(처음부터 딱맞는걸로 신으시면 걸을때 발이 아플수있습니다 )안전화를 갈아신으면 자신의 신발을 안전화를 뺀 곳에 넣어도 되고 보통 저는 단기 사물함에 넣어 둡니다 ^^안전화는 사이즈별로 모두 있는 편이며 사진의 안전화외에도 다른 디자인의 안전화도 있습니다 그래서 뒤꿈치쪽에 사이즈가 적혀있다면 안전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근데 가끔 착각하셔서 다른분의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분들도 있다고 하네요ㅠㅠ 확인을 잘해주세요 )계약직분들과 단기사원분들의 사물함은 방이 따로 있습니다 단기사원 사물함도 굉장히 많이 있었거든요.인천 14센터는 사물함 열쇠가 다 있어서 따로 자물쇠는 필요 없어요 센터에 따라 사물함 사용법도 다 다르다고 합니다^^물건을 보관하고 처음 오시는 분이라면 또 인도장에 가서 앉아서 교육을 받고 한번 해보신 분이라면 8시 전까지 7층으로 내려가 주세요여기서부터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에 글로 씁니다 ㅠㅠ 두번째 출근부터는 8시까지 7층에서 집합해서 아침체조를 하고 준비사항을 안내받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7층의 1,2,3층중 7층의 2층에서 일했습니다만, 이번에 간 날들은 정말 많은 일을 했습니다!!체크인 할 때 Koopunch의 아르바이트의 계좌를 바꾸려면 패스워드를 잊고 Koopunch의 계정이 잠기고 말았습니다… 그렇긴 그래도 별 문제가 없다고 듣고 일을 하러 그대로 내렸는데 PDA에 ID를 입력하자 잠겨진 계정이라고 표시되었습니다… 그렇긴그래서 푸는 데 아주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계정을 풀어 집의 물건을 누르면6층이 나왔어요0_06층이 있는가 하면 7층에 그라운드(?)에 있던 것이 6층에 떨어져6층에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지요.7층과 달리 6층은 꽤 무거운 것이 많았습니다 내가 6층을 한 때는 잘 되었기 때문에 세제, 캐트 푸드 운동화, 비타민 등을 넣고 있었는데, 이것도 모아 가져가면 무게가 많이 있었습니다다른 분들의 이야기는 에이스 수십개, 비타민 수십개, 커피 수십 상자, 세제, 큰 초 고추장 등 한번 집품하면 수십개 수백개 단위로 나왔대요 6층은 7층과 달리 현재는 토트 바구니에 넣은 것을 직접 PDA기로 바코드를 읽고 오토나 싱글일지를 확인 분류하고 인출해야 합니다!!또 6층은 7층처럼 어느 구역의 몇 층 몇 번째처럼 세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편하지만 끝과 끝까지가 굉장히 넓고 카트가 다른 삼각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굴리는 데 힘들 수도 있습니다!!또 7층은 하나의 토트 바구니 안에 여러가지 것들을 넣어 가면 좋은데, 6층은 하나의 물건이 수십개 수백개나 걸릴지도 모르니까 걸리면 토트 바구니 하나에 모두 넣고는 안 되고, 나누어 짐을 꾸려야 합니다이라 왔다 갔다를 많이 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르고,혼란하고 실수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6층 비품 외에도 코팅 작업도 했습니다:D수십장의 종이를 너무 늦은 코우팅키로 코팅을 하고 케이블 타이어로 붙이는 작업까지 했다 후후후(웃음)은 너무 사무적인 일을 좋아해서 즐겁게 했습니다다음에 해본 작업은 포장작업기기 밑라인에 노란테이프를 떼어내고 붙였어요!!( 떼어내는건 잘 안벗겨져서 힘들었어요ㅠㅠ- 다음에는 새로운 택배작업대 위의 상자, 포장비닐, 테이프 등을 채워서 셋팅할거야- 그리고 반품제품 포장도 해봤어요 제품 크기나 타입에 맞게 상자 크기도 선택해서 상자를 만들고 완충제도 넣어주고 뽁뽁이도 싸고 송장 스티커까지 붙여 레일 위에 올려봤는데 재미있었어요~오전 근무가 끝나면 출고는 12시부터 점심을 먹습니다 새삼 느꼈는데 쿠팡의 식당은 정말 넓습니다 이날 찍은 메뉴는 맛있는 것이 많이 나왔습니다^^점심을 먹고 쉬다가 1시부터 다시 작업 개시 6시에 끝납니다(인천 14센터는 5시 퇴근이 아니라 1시간 연장이 있어서 6시 퇴근입니다)라는 분마다 걸어서 힘들다는 분들, 걷는 가치가 있다는 분들, 층마다 할 작업이 다르니까 힘들다는 분들, 괜찮다는 분들, 느끼는 것이 정말 모두 달라서 일단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아~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수 있습니다:D 그래도 쿠팡 아르바이트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게 희망하는 날만 되고, 금, 토, 일 빼고 평일에 작용한 임금은 바로 들어온 것입니다 만약 쿠팡 아르바이트를 하고 보느냐는 분들에게 나의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쿠팡 #쿠팡알바 #인천 #인천쿠팡 #인천쿠팡14센터 #쿠팡맨 #단기알바 #입고#IB#출고#OB#쿠팡펀치#쿠팡셔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