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사고 원인 및 안전 강화 대책의 4가지
ESS는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어로, 간단히 말하자면 에너지 저장 시스템입니다.태양광, 풍력 등으로 발전하거나 전력 계통에서 공급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뒤 필요한 때에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용어의 개념은 아래(▼)링크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십시오.;)https://blog.naver.com/tms-energy/221555103269
ESS란?_태양광발전사업용어사전#5태양광발전사업용어사전#5ESS(Energy Storage System) 생산된 전력을 임시로 저장하여 필요한…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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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화재의 원인
참고 이미지 산업부는 2018년 5월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ESS화재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지만 전체 23건의 화재 사고 중 14건은 충전 완료 후 대기 중에서 발생하고 6건은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고 설치·시공 중에도 3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대요.사고 원인은 5개 정도로 좁힙니다.첫째, 전기적 충격에 대한 배터리 보호 시스템의 불충분 2)운영 환경 관리 미비 3)설치 부주의 4)ESS통합 제어·보호 체계의 미흡 등 5)배터리 셀의 제조상의 결함(이 결함은 발견되지 않지만 가혹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면 가능성 UP)ESS안전 강화 대책 4개
참고 이미지 정부는 화재원인을 바탕으로 ESS 제조부터 설치, 운영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방기준 신설을 통해 화재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종합적인 안전강화대책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책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01 제조자 제품 및 시스템 차원의 안전관리 강화오는 8월부터 배터리 셀은 안전인증을 통해 결함 발생 등을 예방하고 배터리 시스템은 안전확인 품목으로 관리하는 등 제품 제조 단계부터 KC 인증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입니다. 02 설치기준 : 옥외전용건물 설치 유도 및 안전장치 의무화누전차단장치, 과전류보호장치 등 전기적 충격에 대한 보호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고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ESS 운전기록은 안전한 장소에 별도 보관하는 등 시공사의 설치안전기준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03 운영 : 관리, 점검 강화를 통한 운영관리 단계의 안전성 향상정기점검 주기를 4년에서 1~2년에서 단축하고 안전검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안전공사와 관련 업체가 공동 안전검사를 실시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덧붙여 안전 설비에 대해 변경 공사를 실시할 때, 임의로 할 수 없도록 반드시 신고하는 순서를 추가했습니다. 04 소방기준 :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기준 마련ESS를 특정 소방대상물로 지정해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될 예정이며, 기타 소방법의 다른 조항으로 ESS 관련 기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얼마나 관련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봐야 합니다.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얼마나 관련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봐야 합니다.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얼마나 관련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봐야 합니다.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얼마나 관련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봐야 합니다.오늘은 정부가 발표한 ESS 관련 화재 원인과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얼마나 관련 정책이 이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