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 섬 여행 : 볼거리 해변, 골든락 다이빙, 숙소 식당 정보

23.09.17~23.09.22.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 섬 5박6일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의 에콰도르 본토에서 서쪽으로 1000km 정도 떨어진 태평양의 화산섬 제도이다. ‘갈라파고’는 옛 스페인어로 ‘안장’을 뜻하며, 이곳에 서식하는 거북의 등딱지 모양에서 유래했다. 또한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유일하게 종이 많아 생물학적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곳이다. 23.09.17~23.09.22.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 섬 5박6일 갈라파고스 제도는 남아메리카의 에콰도르 본토에서 서쪽으로 1000km 정도 떨어진 태평양의 화산섬 제도이다. ‘갈라파고’는 옛 스페인어로 ‘안장’을 뜻하며, 이곳에 서식하는 거북의 등딱지 모양에서 유래했다. 또한 독특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어 유일하게 종이 많아 생물학적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곳이다.

갈라파고스 지도&숙박시설 정보 갈라파고스 지도&숙박시설 정보

갈라파고스 전체지도 갈라파고스 전체지도

갈라파고스는 크게 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벨라섬 산타크루즈섬 산크리스토발섬 갈라파고스는 크게 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벨라섬 산타크루즈섬 산크리스토발섬

산타크루즈 섬 전체의 지도 산타크루즈 섬 전체의 지도

우리는 과야킬에서 산타크루즈 섬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참고로 저희가 갔을 때는 입도비가 100달러이었는데 2024년 8월부터 입도비가 200달러로 오른다. 과야킬로 산타크루즈섬 가는 방법 참고! 우리는 과야킬에서 산타크루즈 섬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참고로 저희가 갔을 때는 입도비가 100달러이었는데 2024년 8월부터 입도비가 200달러로 오른다. 과야킬로 산타크루즈섬 가는 방법 참고!

에콰도르 과야킬 육로 국경 입국, USIMATM 맛집, 갈라파고스 가는 방법 및 비용 정리 23.09.15~23.09.17. 과야킬 2박3일 에콰도르는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을 가진 나라로 남… m.blog.naver.com 에콰도르 과야킬 육로 국경 입국, USIMATM 맛집, 갈라파고스 가는 방법 및 비용 정리 23.09.15~23.09.17.과야킬 2박3일 에콰도르는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을 가진 나라로 남쪽… m.blog.naver.com

산타크루즈 섬에서 묵은 숙소 정보 * 이름 : El Paraiso * 가격 : 2인 더블룸 5박 150달러 산타크루즈 섬에서 묵은 숙소 정보 * 이름 : El Paraiso * 가격 : 2인 더블룸 5박 150달러

 

파라다이스 목장 푸에르토 아요라, 에콰도르, 로드리게스 라라 파라다이스 목장 푸에르토 아요라, 에콰도르, 로드리게스 라라

참고로 갈라파고스에서 숙소는 반드시 왓츠앱으로 따로 연락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협상이 잘 되면 부킹닷컴에 표시된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이 방법으로 숙박은 1박에 25~30달러 정도면 해결. ) 산타크루즈 섬 가볼만한 해변 참고로 갈라파고스에서 숙소는 반드시 왓츠앱으로 따로 연락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협상이 잘 되면 부킹닷컴에 표시된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이 방법으로 숙박은 1박에 25~30달러 정도면 해결. ) 산타크루즈 섬 가볼만한 해변

산타크루즈 섬 지도 산타크루즈 섬 지도

1. Playa de la Estacion 비치 : 망구 로브 나무 아래에서 잠자는 바다사자가 있는 곳. 1. Playa de la Estacion 비치 : 망구 로브 나무 아래에서 잠자는 바다사자가 있는 곳.

 

프라야 델라 에스타시온 비치, 푸에르토 아요라 에콰도르 프라야 델라 에스타시온 비치, 푸에르토 아요라 에콰도르

산타크루즈 섬에 들어가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사자를 보려고 바로 갔던 곳이다. 화산섬이라 그런지 제주도의 바다와 느낌이 비슷했다 산타크루즈 섬에 들어가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사자를 보려고 바로 갔던 곳이다. 화산섬이라 그런지 제주도의 바다와 느낌이 비슷했다

그러나 다른 점은 바닷가에 바다사자가 있다는 것. ㅎㅎ 공식적으로는 2m 이내로 다가가지 말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보면 1m 정도까지는 다가가서 사진을 찍는 것 같다. 만지거나 위협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다른 점은 바닷가에 바다사자가 있다는 것. ㅎㅎ 공식적으로는 2m 이내로 다가가지 말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보면 1m 정도까지는 다가가서 사진을 찍는 것 같다. 만지거나 위협적인 행동이 아니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계속 잠만 자다가 드디어 일어난 바다사자. 날씨가 나빠서 물놀이는 못하고 바다사자만 구경했다. 계속 잠만 자다가 드디어 일어난 바다사자. 날씨가 나빠서 물놀이는 못하고 바다사자만 구경했다.

더 안쪽으로 가면 다른 해변이 있을까 해서 가봤는데 길가에 이구아나만 가득하고 딱히 다른 것은 없었다. ww 2. 까미노 아라스 그리에타스 : 갈라파고스 유프라스 그리에타스 더 안쪽으로 가면 다른 해변이 있을까 해서 가봤는데 길가에 이구아나만 가득하고 딱히 다른 건 없었다. ww 2. 까미노 알라스 그리에타스 : Galapagos Uplas Grietas

카미노 아라스 그리에타스는 이틀째에 간 곳이다. 배를 타고 가야 하며 배는 편도 1달러. 카미노 아라스 그리에타스는 이틀째에 간 곳이다. 배를 타고 가야 하며 배는 편도 1달러.

걸어서 해변을 지나 표지판을 따라 쭉 들어가면 된다. 걸어서 해변을 지나 표지판을 따라 쭉 들어가면 된다.

땅거북들이 하도 선인장 잎을 갉아먹어서 이곳 선인장들은 점점 키가 커졌다고 한다. 땅거북들이 하도 선인장 잎을 갉아먹어서 이곳 선인장들은 점점 키가 커졌다고 한다.

입구에서 대기하는 사람들. 여기는 가이드를 꼭 달고 가야 하고 영어 가이드를 선택할 테니 20분을 기다리라고 한다. 입구에서 대기하는 사람들. 여기는 가이드를 꼭 달고 가야 하고 영어 가이드를 선택할 테니 20분을 기다리라고 한다.

남은 시간에 바닷가에 가서 바다사자를 보고 왔다. 바람때문에 옷이 펄럭였는데 몸에 닿으면 스르륵 소리를 내면서 화가난거.. 순간 쫄았어. ㅎㅎ 남은 시간에 바닷가에 가서 바다사자를 보고 왔다. 바람때문에 옷이 펄럭였는데 몸에 닿으면 스르륵 소리를 내면서 화가난거.. 순간 쫄았어.ㅋㅋ

시간 맞춰서 들어와서 가이드 따라서 입장~ 시간 맞춰서 들어와서 가이드 따라서 입장~

 

카미노 아라스 그리에타스 (균열로 가는 길) 6MWP+6V6, Puerto Ayora, 에콰도르 카미노 아라스 그리에타스 (균열로 가는 길) 6MWP+6V6, Puerto Ayora, 에콰도르

높은 곳까지 가서 뷰를 한 번 봤고, 놀고 싶은 사람은 놀다 오라고 해서 쓱 내려봤다. 덧붙여서 내려가는 계단이 많다 높은 곳까지 가서 뷰를 한 번 봤고, 놀고 싶은 사람은 놀다 오라고 해서 쓱 내려봤다. 덧붙여서 내려가는 계단이 많다

바위 사이에 있는 천연 샘물로 빗물과 바닷물이 만나 만들어진 곳이다. 스노클링하기도 쉽고 수심이 깊어 입영은 필수.. !! 바위 사이에 있는 천연 샘물로 빗물과 바닷물이 만나 만들어진 곳이다. 스노클링 하기도 쉽고 수심이 깊어 입영은 필수..!!

이렇게 찍으면 멋진 사진도 얻을 수 있다. 노는 시간은 40분 정도였지만 사진도 찍고 스노클링도 충분히 했다. 이렇게 찍으면 멋진 사진도 얻을 수 있다. 노는 시간은 40분 정도였지만 사진도 찍고 스노클링도 충분히 했다.

배를 타고 다시 돌아오는 길~3. 거북이만 해변 : 헤엄치는 바다의 이구아나를 볼 수 있는 곳. 배를 타고 다시 돌아오는 길~3. 거북이만 해변 : 헤엄치는 바다의 이구아나를 볼 수 있는 곳.

사흘째 가기로 한 거북이만 해변. 가기 전에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가기로. 1.5달러짜리 코코넛 맛이 맛있지만 비싸서 자주는 못 먹었어. 믹스는 1달러. 사흘째 가기로 한 거북이만 해변. 가기 전에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가기로. 1.5달러짜리 코코넛 맛이 맛있지만 비싸서 자주는 못 먹었어. 믹스는 1달러.

맞은편에 있는 Helados Tato집. 아이스크림은 별로였어. (웃음) 거북이만 해변은 여기 골목으로 곧장 들어가 걸어가면 된다. 맞은편에 있는 Helados Tato집. 아이스크림은 별로였어. (웃음) 거북이만 해변은 여기 골목으로 곧장 들어가 걸어가면 된다.

도보로 35분 정도 걸렸고 중간에 오르막이 있어 조금 힘들었다. 사무실에서 이름을 쓰고 들어가야 해. 도보로 35분 정도 걸렸고 중간에 오르막이 있어 조금 힘들었다. 사무실에서 이름을 쓰고 들어가야 해.

 

카메만 비치 6MQ8+HXF Tortuga Bay, Puerto Ayora, 에콰도르 카메만 비치 6MQ8+HXF Tortuga Bay, Puerto Ayora, 에콰도르

드디어 펼쳐진 아주 넓은 해변~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망구 로브 나무가 있는 포인트가 있다. 드디어 펼쳐진 아주 넓은 해변~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망구 로브 나무가 있는 포인트가 있다.

이 나무 아래에 바다의 이구아나가 많이 있었다. 이 나무 아래에 바다의 이구아나가 많이 있었다.

갈라파고스에서만 볼 수 있는 수영 바다의 이구아나. 가만히 서 보면 3~4분마다 한 마리씩 들어온다. 갈라파고스에서만 볼 수 있는 수영 바다의 이구아나. 가만히 서 보면 3~4분마다 한 마리씩 들어온다.

해변을 떠다니며 먹이를 찾는 펠리컨과 어쨌든 아랑곳하지 않고 헤엄치는 아이들 해변을 떠다니며 먹이를 찾는 펠리컨과 어쨌든 아랑곳하지 않고 헤엄치는 아이들

그리고 쉬다가 갑자기 바다로 나가는 거야. 왠지 찰랑찰랑 아주 쉽게 수영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의외로 빨라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쉬다가 갑자기 바다로 나가는 거야. 왠지 찰랑찰랑 아주 쉽게 수영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의외로 빨라서 깜짝 놀랐다.

거북만 바닷가에는 산란기 거북이가 많이 모여 알을 낳는다고 한다. 동물 다큐멘터리에서 아기 거북이 수천 마리가 아장아장 바다로 기어가는 장면은 대부분 이곳에서 찍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시기가 맞지 않아서 거북이는 없고 바다의 이구아나만 가득했다. 동물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딱 좋은 해변인 것 같아. 골든 록 스쿠버다이빙 거북만 해변에는 산란기 거북이가 많이 모여 알을 낳는다고 한다. 동물 다큐멘터리에서 아기 거북이 수천 마리가 아장아장 바다로 기어가는 장면은 대부분 이곳에서 찍은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시기가 맞지 않아서 거북이는 없고 바다의 이구아나만 가득했다. 동물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딱 좋은 해변인 것 같아. 골든 록 스쿠버 다이빙

사실 갈라파고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할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 왜냐하면 가격이 너무 후들후들해. 1인당 180달러이니까 2명이면 약 50만원. 사실 갈라파고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할까 말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 왜냐하면 가격이 너무 후들후들해. 1인당 180달러이니까 2명이면 약 50만원.

그래도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 가장 유명한 골든 록(Gordon Rocks) 포인트만 가보기로 했다. 셋째 날 여러 기업을 돌며 다음날 바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업체마다 골든락에 가는 요일이 달라 하루 전에 예약하려니 인원이 꽉 찼다는 곳이 많았는데, 운 좋게도 마카론 스쿠바 다이버 이곳에서 예약을 했다. 그래도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니 가장 유명한 골든 록(Gordon Rocks) 포인트만 가보기로 했다. 셋째 날 여러 기업을 돌며 다음날 바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업체마다 골든락에 가는 요일이 달라 하루 전에 예약하려니 인원이 꽉 찼다는 곳이 많았는데, 운 좋게도 마카론 스쿠바 다이버 이곳에서 예약을 했다.

화이트칩 샤크 화이트칩 샤크

다이빙하면서 처음보는 상어 다이빙하면서 처음보는 상어

그리고 대망의 철갑상어 등장~ 그리고 대망의 철갑상어 등장~

그렇게 무리지어 다니니까, 멀리서 봐도 조금 무서웠다 그렇게 무리지어 다니니까, 멀리서 봐도 조금 무서웠다

삐삐섬에서 한 마리 보고 우와 했던 가오리. 여기는 10마리 이상 있었어. ㅋㅋㅋ 정말 자연, 생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의 갈라파고스. 삐삐섬에서 한 마리 보고 우와 했던 가오리. 여기는 10마리 이상 있었어. ㅋㅋㅋ 정말 자연, 생물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의 갈라파고스.

두 사람에게 50만원이라 돈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야도 나쁘지 않았고, 볼 수 있는 건 다 봐서 너무 다행이었다. 후…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장소 두 사람에게 50만원이라 돈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시야도 나쁘지 않았고, 볼 수 있는 건 다 봐서 너무 다행이었다. 후…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장소

산타크루즈섬 상세지도 산타크루즈섬 상세지도

1. Fishing piers: 낚시 시장 1. Fishing piers: 낚시 시장

 

피싱피아 7M4Q+H5P, 찰스 다윈, 푸에르토 아얄라, 에콰도르 피싱피아 7M4Q+H5P, 찰스 다윈, 푸에르토 아얄라, 에콰도르

산타크루즈 섬에서 가장 쉽게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산타크루즈 섬에서 가장 쉽게 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물에서 올라오는 아이도 있고, 바닥에서 꼬르륵 자는 아이도 있고, 횡단보도에서 껴안고 자는 아이도 있다. ㅋㅋ 물에서 올라오는 아이도 있고, 바닥에서 꼬르륵 자는 아이도 있고, 횡단보도에서 껴안고 자는 아이도 있다.ㅋㅋ

이렇게 자고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관광객들이 혹시라도 접근할까봐 바로 옆에 팻말을 세우는 것 같다. 이렇게 자고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관광객들이 혹시라도 접근할까봐 바로 옆에 팻말을 세우는 것 같다.

그리고 킹을 받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 그리고 킹을 받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

오후에 갔더니 생선을 팔고 있었다.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사자 오후에 갔더니 생선을 팔고 있었다. 앞에서 바라보는 바다사자

뒤에서 대기하는 펠리컨들까지. 별로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재미있었던 점이다. ㅋㅋ 2. Gus Angermeyer Pier and Ferry Terminal: 페리 터미널 뒤에서 대기하는 펠리컨들까지. 별로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이상하게 재미있었던 점이다. ㅋㅋ 2. Gus Angermeyer Pier and Ferry Terminal: 페리 터미널

수상택시를 타러 왔다갔다 하는 도중 바다사자가 곳곳에 있다. 저녁에 갔더니 수영하는 것도 있었다. 수상택시를 타러 왔다갔다 하는 도중 바다사자가 곳곳에 있다. 저녁에 갔더니 수영하는 것도 있었다.

젖먹이 바다사자와 아무렇지도 않게 꼬물꼬물 자고 있는 엄마 바다사자. (웃음) 산타크루즈섬 식당정보 젖먹이 바다사자와 아무렇지도 않게 꼬물꼬물 자고 있는 엄마 바다사자. (웃음) 산타크루즈섬 식당정보

1. 관광객식당골목 : 낮에는 요일메뉴, 밤에는 랍스터1. 관광객 식당골목 : 낮에는 요일메뉴, 저녁에는 랍스터

이곳은 관광객을 겨냥한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곳은 관광객을 겨냥한 식당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낮에는 요일별 점심(메뉴 델 디어)을 먹을 수 있다. 이곳의 레스토랑은 5달러로 통일되어 있었다. 약 7천원에 밥과 새우, 탕요리에 주스까지 나온다. 낮에는 요일별 점심(메뉴 델 디어)을 먹을 수 있다. 이곳의 레스토랑은 5달러로 통일되어 있었다. 약 7천원에 밥과 새우, 탕요리에 주스까지 나온다.

저녁에는 바닷가재와 각종 생선을 판매한다. 바닷가재 20달러, 생선 20달러이었는데 바닷가재+생선 전부 해서 35달러로 깎았더니 갑자기 바닷가재가 작은 것으로 변하는 마술이..ㅋㅋㅋㅋ 저녁에는 바닷가재나 각종 생선을 판매한다. 랍스터 20달러, 생선 20달러이었는데 랍스터+생선 전부 35달러로 깎았더니 갑자기 랍스터가 작은 걸로 바뀌는 매직이..ㅋㅋㅋ

그래도 25,000원 정도면 랍스터 하나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ㅎㅎ 나름 맛있었다. 2. 길거리 음식 현지 시장: 곱창, 엠파나다 그래도 25,000원 정도면 랍스터 하나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ㅎㅎ 나름 맛있었다. 2. 길거리 음식 현지 시장: 호르몬, 엠파나다

해변은 대부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레스토랑도 많다. 그중 우리가 가장 자주 갔던 포장마차 음식점 해변은 대부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하는 레스토랑도 많다. 그중 우리가 가장 자주 갔던 포장마차 음식점

이 곱창이 너무 맛있어서 몇 번을 먹었는지. 정말 나중에 또 가면 10달러 주고 아줌마한테 많이 달라고 해서 밥 비벼 먹고 싶다 이 곱창이 너무 맛있어서 몇 번을 먹었는지. 정말 나중에 또 가면 10달러 주고 아줌마한테 많이 달라고 해서 밥 비벼 먹고 싶다

 

갈라파냐스 미레니타 던컨제도, 푸에르토 아얄라 200350 에콰도르 갈라파냐스 밀레니타 던컨제도, 푸에르토 아얄라 200350 에콰도르

그리고 구글 평점 엄청 좋은 엠파나다집. 일단 튀긴 음식이라 생각보다 질기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새우가 듬뿍 들어간 게 제일 맛있었어. (웃음) 3. 닭고기집 : 현지인들이 많은 치킨집 그리고 구글 평점 엄청 좋은 엠파나다집. 일단 튀긴 음식이라 생각보다 질기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새우가 듬뿍 들어간 게 제일 맛있었어. (웃음) 3. 닭고기집 : 현지인들이 많은 치킨집

 

아이리스 7M4P+956 세탁실, 푸에르토아요라, 에콰도르 아이리스 7M4P+956 세탁실, 푸에르토아요라, 에콰도르

구글맵에는 표시되지 않는 현지 식당이니 옆 세탁소를 찍고 가면 된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우연히 발견했고, 구운 치킨이 의외로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다. 국물도 삼계탕 국물 같았다. 산타크루즈 섬 총정리 구글맵에는 표시되지 않는 현지 식당이므로 옆 세탁소를 찍고 가면 된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우연히 발견했고, 구운 치킨이 의외로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다. 국물도 삼계탕 국물 같았다. 산타크루즈섬 총정리

바다사자: 물 속에서 함께 헤엄치고 있는 바다사자가 발견되지 않아 아쉬웠다. 자고 있는 아이만 많다. 볼 수 있는 생물 : 바다사자, 바다이구아나, 펠리컨, 철갑상어, 화이트칩상어, 가오리수변 : 에콰도르 내륙보다 1.5~2배 정도 높다. 라면 몇 개만 가져오면 될 것 같아. 이렇게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 섬 여행 완료! 바다사자: 물 속에서 함께 헤엄치고 있는 바다사자가 발견되지 않아 아쉬웠다. 자고 있는 아이만 많다. 볼 수 있는 생물 : 바다사자, 바다이구아나, 펠리컨, 철갑상어, 화이트칩상어, 가오리수변 : 에콰도르 내륙보다 1.5~2배 정도 높다. 라면 몇 개만 가져오면 될 것 같아. 이렇게 갈라파고스 산타크루즈 섬 여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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