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일상 * 2022년 9월 네번째 주 (Too Good To Go/안젤리나/뤽상부르 공원/응카페/봉마쉐 백화점 170주년)

2022년 9월 4주차 점점 가을 날씨안젤리나에게 Too Good To Go가 나와서 리퀘스트5유로에 저 2박스를 받았는데한 상자에는 클라산과 판오쇼콜라다른 한박스에는 레몬케이크의 맛은 정말 시고 크림이 좀 무거웠다류상불공원은 가을 느낌이 물씬 나탬플레인에 무화과가 나와서 구입정말 맛있었는데 또 살 생각은 없어정말 맛있었는데 또 살 생각은 없어이번주도 열심히 이것저것 만들었다김밥김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집 근처에 버블티 가게가 하나 더 생겼어.저 자리는 항상 새 가게가 들어오는데 오래 버티는 가게를 본 적이 없다고양이MBC 뉴스에 나온 올리브치킨 거긴 13구도 중화가도 아닌데 왜 자막이…깻잎에 꽃이 피기 시작하다까르푸에서 물이랑 페리에 할인받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놨어오랜만에 응 카페에 갔는데 미니도라야키가 있으면 토모는 오페라쪽에 있는 일본 디저트 가게인데오랜만에 응 카페에 갔는데 미니도라야키가 있으면 토모는 오페라쪽에 있는 일본 디저트 가게인데안에 팥이랑 녹차크림이응 카페 실내가 생기면서 명품 가방을 들고 커피를 마시러 오는 사람 맥북 또는 아이패드를 가져와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손님이 꽤 많고 아직 테라스에 앉는 사람도 꽤 많아.프랑스인들은 테라스를 정말 좋아해지나가다가 귀여워서공랑샵 한쪽에 생긴 카페, 10월 말까지 있다고 한다.카모마일 주문했는데 맛있네.상추 같은 것본마르쉐본마르쉐본마르쉐봉마르쉐 170주년어렸을 때부터 뒷손으로 걷는 습관이 있는…먼 친척분이 찍어주신 사진먼 친척분이 찍어주신 사진이게 도대체 몇 리터짜리…?이것은 와인이란다소재가 이불 같다면 푹신푹신할 것이다연어회는 사이즈가 다양했는데 360그램과 160그램 두가지로 바뀌었어.연어회는 사이즈가 다양했는데 360그램과 160그램 두가지로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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