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이화여대 교육공학과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1년간 교육 대학 면접생들은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혼란한 한해였습니다.토론 면접을 한 경인 교육 대학에서는 생활 기술부 관련 교직원 적성 위주로 바뀌고, 그동안 토론 기출로 준비한 면접의 방향을 바꾸는 데 고생했어요.후락사스 준비생들은 다행히 그룹 수업 중에 1:1에서 개별 세이키부 질문을 준비해서 답변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무난하게 면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이번 소개한 합격생은 다소 교체 준비생에 비해서 성적이 좀 낮은 학생라서 면접을 보다 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지원 학생입니다. 다행히 생기부 활동은 교사가 꿈이었던 만큼 교육 관련 다양한 활동에서 풍족하게 충족되고 있었어요 평소에 표현하는 것 속에서 논리적인 말투와 발음이 아주 고민이라고 말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할 중심으로 집중 수업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대와 경인 교대 면접에서 모두 준비한 데서 질문이 나오고, 평소 연습했던 당당하고 자신이 있지만 겸손한 말에 면접을 마치고 합격했습니다.수 많은 지망생 중에서 우리 심 씨는 순수하고 마음이 착한 학생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생기부의 성실한 활동과 그간의 훈련이 합격의 거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부드러운 심성 그대로를 면접에서 보이고 온 것이 합격을 정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대학에 들어가도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경인교육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대입 수시합격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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