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타벅스의 대표 메뉴가 뭐냐고 물으면 자몽 허니 블랙티를 외치는 김 주먹밥!언제 한번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몇 년째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웨버시티 허니 자몽 아이스티 시럽 덕분에 정말 간편하게 만들어서 잘 만들어 먹고 있거든요. >.<홍차티백 허니 자몽 아이스티 2가지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드는 더 허블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여러분 홈카페 진짜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용량을 알려드리지만 집에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를 계속 넣으면서 원하는 맛이 날 때까지 물을 넣어도 시럽을 넣어도 반복하면 됩니다.:) 오늘은 레시피 포스팅이라 무게와 시간을 적어놨는데 평소처럼 편하게 만들어주세요. >.<준비물 블랙티백(나는 얼그레이로 대체), 웨버시티 자몽 허니 아이스티 시럽, 얼음, 뜨거운 물
웨버시티 허니 자몽 아이스티는 새콤달콤한 루비레드 자몽의 신선함을 그대로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의 달콤함과 고급스러운 블랙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시럽으로 단독으로 아이스티나 따뜻한 차로 즐기셔도 좋고 블랙티나 에스프레소를 더해 찻집적인 음료로 즐기실 수 있는 만능 아이스티입니다:)
저만 그런 줄은 모르겠는데 블랙티가 집에 있는 분들이 많지 않아요? 저는 집앞 편의점에서 트위닝스 얼그레이를 팔아서 얼그레이로 했는데 더 허블이랑 맛이 비슷해서 얼그레이 대신 즐겨먹고 있어요. >>< (포스트 투함 당시가 세 번째를 만드는 날)
레시피가 정말 쉽지 설명할 수도 없지만 아르 그레이를 물 50ml에 3분 정도 마시고 나머지는 추가하면 끝입니다:)사실 50ml을 꼭 맞출 필요도 없어요 적당하게 붓고 끓여서 사용하면 물을 더 붓고 넘치지 않다면 완성한 음료수에 티백을 달아 두세요!홈 카페 정말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레시피가 정말 간단해서 설명드릴 것도 없는데 얼그레이를 물 50ml에 3분 정도 내리고 나머지는 추가만 하면 끝이에요.:) 사실 50ml를 꼭 맞출 필요도 없고 적당히 부어 끓여서 사용하면 물을 더 부어 넘치지 않는다면 완성된 음료에 티백을 달아두세요!홈카페 정말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
요즘 홈카페 레시피를 하나씩 만들면서 느끼는데 밖에서 음료수를 사서 먹는 건 정말 돈이 많이 드는구나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집에서는 원하는 용량으로 많이 만들어 먹어도 부담이 적거든요.<물론 집에서도 카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만들어준 웨버시티 덕분입니다.
뜨거운 물에 가루를 녹이지 않고, 번거롭게 자몽시럽을 바를 필요없이 간편하게 만드는 자몽허니블랙티 레시피를 끝내드리겠습니다(●’◡’●)
뜨거운 물에 가루를 녹이지 않고, 번거롭게 자몽시럽을 바를 필요없이 간편하게 만드는 자몽허니블랙티 레시피를 끝내드리겠습니다(●’◡’●)
뜨거운 물에 가루를 녹이지 않고, 번거롭게 자몽시럽을 바를 필요없이 간편하게 만드는 자몽허니블랙티 레시피를 끝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