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슈마범입니다:) 2025년부터는 초등학교에서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는 소식을 알고 계십니까? 코딩을 초등학생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유치원부터 유아 코딩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아이도 유아 코딩을 배우면서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알아두고 싶은 마음에 코딩, AI에 관한 강의를 미리 찾고 있습니다. 좋은 퀄리티의 유아 코딩 수업을 듣게 하려니 강의료가 만만치 않아 벌써부터 사교육비를 이렇게 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이에게 풍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직 5세의 아이에게 그 정도의 수업료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던 중 네이버 주니버스쿨에서 무료 교육해주는 앱이 있다는 이야기를 지인의 어머니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동안 네이버 주니버가 유행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기쁜 마음이 들었어요. 주니버스쿨 앱을 설치하고 찾아보니 유아 코딩을 포함한 다른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괜히 무료라고 하니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지만 유아수학이나 유아코딩 등 수업을 먼저 살펴보니 설명도 너무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일수록 집중해서 학습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교육 앱이었습니다.유아코딩, 수학, 논리, 실험실 등 다양한 수업을 아이가 들을 수 있는데, 이러한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성 학습까지도 배울 수 있는 검증된 학습 콘텐츠가 많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각자의 관심사에 맞게 유아코딩과 다른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네이버 주니버스쿨에서는 사회성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사회, 정서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주니버스쿨은 비영리재단인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만 3세부터 저학년 아동을 위해 교육 문턱을 낮추고 높은 수준의 수업을 비용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무료라고 대충 만든 앱이 아니라 유아교육 분야에서 정말 유명하고 최고의 국내외 전문가분들이 협력하여 함께 만든 앱이라고 합니다.유아아동교재 전문 출판사인 팩토쉬레(FACTOSHULE)와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와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연구진이 주니버스쿨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고 연구했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오랫동안 유아동의 특징을 고려하여 한국 어린이들에게 맞춰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인지 아이가 집중하여 유아 코딩 학습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뿌듯했던 점은 파인이가 먼저 주니버스쿨 앱을 찾고 관심 있는 유아 코딩 콘텐츠를 찾아서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주니버스쿨은 학습지도를 활용할 수 있지만 223개의 학습지를 무료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학습지를 따로 구매할 필요 없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아 아동 전문가분들과 교재 전문 출판사가 협력해서 만든 학습지라서 그런지 시중에 판매하는 학습지보다 퀄리티가 더 좋아 보였어요.비영리재단이라고 이렇게 좋은 프리케이션을 이렇게 배포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 높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게 보여서 나중에 유료화하는 게 걱정되기도 했어요. 가끔 무료로 처음 시작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비용을 청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그런 걱정을 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네이버에서 사회공헌 목적으로 비영리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유로로 전환시킬 계획이 전혀 없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네이버 커넥트 재단 설립 자체가 공익 목적으로 교육 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고자 네이버에서 2011년에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네이버에서 비영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사기업 비영리사업 덕분에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유아코딩을 비롯해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고 원하는 관심사에 따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마음을 울렸습니다.네이버 커넥트 재단 설립 자체가 공익 목적으로 교육 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고자 네이버에서 2011년에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네이버에서 비영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사기업 비영리사업 덕분에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유아코딩을 비롯해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고 원하는 관심사에 따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마음을 울렸습니다.네이버 커넥트 재단 설립 자체가 공익 목적으로 교육 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고자 네이버에서 2011년에 설립한 비영리 기관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네이버에서 비영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이러한 사기업 비영리사업 덕분에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유아코딩을 비롯해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고 원하는 관심사에 따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마음을 울렸습니다.특히 유아코딩이나 AI 관련 수업은 수강료가 높은 편이므로 자녀의 관심도와 흥미를 먼저 파악하거나 초등학교 유아코딩 의무교육에 대비하고 싶은 학부모님이 계시다면 주니버스쿨에서 수업을 먼저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파인이와 관심사를 맞추기 위해 유아 코딩을 듣고 있는데 옆에서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유아 코딩 주니어 스쿨로 시작해 보세요! 본 내용은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실제 사용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