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의 계절#오메#장아찌 매실의 계절이죠 매화는 망종 보통 현충일 이후 수확한 것이 나을 것 같은데 매년 조금씩 매실을 담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실패해서 전부 버리는 아픔을 겪었습니다.처음 담은 매실 장아찌만 성공하고, 카친 씨가 소개하고 준 매실 농장에서 10킬로를 주문했습니다향이 일품이었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매화 향기가 씨를 빼느라 애먹었어요. 숙성이 상당히 진전된 것?먼저 매실을 깨끗이 씻고 매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 7스푼을 넣고 잘 풀어 씻은 매실 10킬로를 담그고 하룻밤 재웠어요 약 10시간 놔둔 것 같군요 3시간에서 8시간 담그고 놓고 스크에라고 했는데 물이 빠지게 소쿠리에 떠서 두면 매화 향기가 달콤한 거죠 씨 분리기알 박사를 믿고 씨 매산을 주문했는데 알 박사가 못 쓰겠네요 매실이 완전히 퍼지면서 잎 죽처럼 되는 매화, 작년에도 이렇게 펼쳐진 매실을 그대로 알 박사로 다 누르고 설탕을 걸어 놓은 곳, 문자 그대로 대나무 그릇이 되어 버렸어요 파란 색도 여과할 수 없는 것을 죽 사발로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시험 가동하고 보고 안 된다고 생각하고 칼로 다 잘랐다 예쁜 매실이 시간 싸움에서 얼룩이 지기 싫게 되어 마침내 우메 농장에 전화를 걸면 약을 먹지 못했었습니다. 매실이 칼로 자르고도 넓어지죠 과일이 바람에 날리고 꺼칠하고 있는 것처럼 억울합니다. 김치용으로 맞췄는데, 농장주들은 약을 마시는 것보다 낫는 것 아니냐고 그냥 설탕 절임으로 하도록 했어요더 재미 있는 것은 나의 대응~~약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얼룩 병이 되었네요 청을 넣으려 하니 아~~~ 그렇다고 전화를 끊고 기막힌 웃음을 흘리는 내 모습, 그래도 약을 마시지 않고 농사를 짓는 농부의 고생을 축복하고 반찬으로 먹는 우리도 건강을 주세요미사 때 기도를 바쳤어요 마음 속에서 부글부글 농부의 욕을 해서 보속하는 기도입니다.김치를 만드는 일념에서 밤늦게까지 칼을 쓰고 과육 6.4킬로가 나오고 1리터당 4.2킬로를 걸어 재어 두었습니다 3주 지나면 과육만 떠서 설탕 절임을 많이 하고 냉장고에 두고 먹는 장아찌로 남은 설탕 절임은 그대로 실온에서 숙성시키면 발효액이 됩니다 물러날 수 없는 종매 1.8㎞별도로 설탕 1.6킬로에 넣어 두었습니다 이 녀석은 100일 후에 빼내면 좋을까요 설탕이 녹까지 잘 절 소중한 것으로, 날마다 휘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예뻤는데
소금물에 담근 매실향기는 훌륭하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물러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고
항아리에 장아찌
항아리에 장아찌
유리병에 설탕 절임
유리병에 설탕 절임